바이오산업 성장 ‘눈에 띄네’
- 담당자김윤미
- 담당부서홍보기획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395
-
첨부파일
바이오산업 성장 ‘눈에 띄네’
지난해 생산규모 2조 7,714억원…14.5% 증가
국내 바이오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바이오산업 생산규모는 2조 7,714억원으로 전년보다 1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27일 발표한 국내 생물산업 통계조사 결과 따르면, 관련 업체의 평균 매출액ㆍ고용ㆍ투자규모 등이 전년에 비해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상테스트 및 인허가 단계 진입 기업의 비중도 늘어 산업화도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04년 기준 매출액 10억 미만 업체 중 8%, 10억~50억 업체 중 10.4%가 지난해 각각 10억, 50억 이상으로 성장했다. 고용규모 10인 이하 산업체 비중은 ’04년 47%에서 지난해 32%로 감소했으며, 11인~500인 규모 산업체 비중은 ‘04년 53%에서 ’05년 68%로 늘었다. 투자규모도 업체 평균 12.52억원으로 전년보다 무려 27.5% 증가했으며,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는 각각 16%, 54.8% 늘었다.
한편, 전체 바이오산업 생산규모 중 바이오식품(41%)과 생물의약(40%)이 무려 81%를 차지했으며, 생물화학(7%), 생물환경(5%) 등이 뒤를 이었다. 바이오산업 종사자는 총 13,867명으로 전년보다 14.2% 증가, 바이오산업의 성장세를 반영했다. 특히, 연구직의 경우 박사:석사:학사의 비율이 1:3:1.6, 생산직은 1:7.9:23.2로 일반 주력산업에 비해 고학력 위주의 인력구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업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는 경기(33.1%), 서울(23.2%), 대전(9.7%) 순으로 수도권과 대전의 집중도가 유지됐다.
기술표준원 조덕호 바이오환경표준팀장은 “앞으로도 매년 국내 생물산업 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 및 표준화 정책 수립과 R&D투자를 위한 객관적 근거로 활용하고, 관련 업종 선정과 투자 효율을 높이는데 유용한 자료로 이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바이오환경표준팀 최대건 연구관 02-509-7268
산자부 홍보기획팀 김윤미 사무관 (news@mocie.go.kr)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