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백화점 매출 소폭 상승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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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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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효자, 대형마트는 ‘가전’ 백화점은 ‘명품’
12월 유통업체 매출 소폭 상승…식품ㆍ여성정장 등은 감소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소폭 상승했다. 산업자원부는 작년 12월 대형마트와 백화점 매출이 전년 같은 달에 비해 각각 1.8%, 1.0%,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자부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연말 할인판매 등으로 가전제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고 백화점 매출은 명품 부문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부문별로 보면 대형마트는 가전문화(9.8%), 가정생활(5.6%), 스포츠(4.1%) 부문이 증가세를, 의류(△3.3%), 잡화(△0.8%), 식품(△0.7%)이 감소세를 보였다. 백화점은 명품(12.9%), 남성의류(5.4%), 가정용품(5.2%) 등의 매출이 상승한 반면, 여성정장(△6.5%), 아동스포츠(△4.0%) 등은 하락했다.
한편, 대형마트와 백화점 모두 구매객수는 감소했으나 구매단가는 증가세를 띠었다. 고객 1인당 구매단가는 대형마트가 43,996원, 백화점이 84,097원을 기록했다.
문의: 산자부 유통물류서비스팀 정성화 주무관 (02-2110-5146)
산자부 홍보기획팀 김윤미 사무관 (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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