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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지원정책 `업그레이드`
  • 담당자김윤미
  • 담당부서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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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79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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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차원 ‘해외진출협의회’ 신설…‘해외사업 금융보험’ 도입ㆍ‘패키지 진출’ 제도화 정부의 해외진출 지원정책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산업자원부는 27일 △정보제공 및 컨설팅 지원 강화 △해외진출 지원시스템 정비 △패키지 진출 확대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범정부 차원의 ‘기업 해외진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해외진출 희망 기업은 오는 4월 KOTRA에 신규 설치되는 ‘글로벌 코리아(Global Korea)’를 통해 진출대상국가나 지역 시장 및 투자환경ㆍ절차 등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지원기관 및 관계부처 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는 ‘민ㆍ관 합동 해외진출 종합상담팀’이 해외진출 기업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되며, ‘해외진출 콜센터’도 설치된다. ‘글로벌 코리아’서 해외진출지원 원스톱 서비스 인터넷을 통한 해외진출 정보 검색도 간편해진다. 해외진출 관련 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통합포털사이트’가 오는 6월말경 구축, 차별화된 정보 서비스와 온라인 상담 기능을 수행한다. 최근 우리기업의 진출이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 호치민시(市)에 ‘한국비즈니스센터’가 건설된다. 비스니스타워가 건설되면, 현지 지원기관들과 진출기업이 같은 공간에 입주, 초기 정착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고충이 상당부분 해결될 전망이다. 해외자원개발ㆍ건설 투자에 대한 금융ㆍ세제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우선 시중의 풍부한 유동자금이 해외자원개발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1호 유전개발펀드의 후속 상품을 비롯, 다양한 자원개발펀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올 연말까지 해외건설수주와 연계된 해외건설펀드 등 해외개발형 펀드 조성ㆍ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정부는 또, 해외자원개발 설비투자 세액공제제도를 기업이 실질적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개선하고, 플랜트 등 대규모 해외개발사업 참여 기업이 금융기관 융자를 받기 쉽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에 대한 금융기관 융자금에 대해 수출보험공사에 보험을 들 수 있도록 하는 ‘해외사업 금융보험’을 도입키로 했다. 해외건설 1호펀드 곧 출시ㆍ해외사업 금융보험도 도입 병역특례 전문연구요원ㆍ산업기능요원의 자원개발 전문기업 우선 배정, 인력DB 구축, 전문교육ㆍ훈련 확대 등 해외자원개발ㆍ건설 분야 인력양성 및 지원도 활성화 된다. 또한, 나이지리아ㆍ알제리 등과의 경제협력 과정에서 효과가 입증된 ‘패키지형 진출’에 대한 지원도 본격화 된다. ‘패키지형 진출’은 전략국가에 대한 연관산업 동반진출 또는 전산업분야에 걸친 포괄적 산업협력 등을 통해 장기적ㆍ호혜적 협력성과를 거두는 해외진출방식이다. 발전소 건설을 조건으로 해상광구 탐사권을 획득한 ‘나이지리아형’, 경제개발경험을 전수하고 신도시건설수주ㆍ방위산업진출 등에 성공한 ‘알제리형’이 대표적이다. 이를 장려하기 위해 정부는 무역협회에 ‘해외진출전략컨설팅팀’을 신설, 주도면밀한 패키지 진출 전략을 수립, ‘패키지진출전략심의회(위원장 산자부장관)’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최근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진출기업을 위한 특별대책도 별도로 마련, 3월중 발표한다. 아울러 부처별 해외진출지원정책의 종합ㆍ조정을 위해 범정부 통합기구인 ‘해외진출협의회(위원장 경제부총리)’ 및 ‘실무협의회(위원장 산자부장관)’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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