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장관-수출업계 간담회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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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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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개척ㆍ중소기업 지원 총력”
김영주 장관 12일 수출업계와 간담회
‘올해 수출 3,600억달러-무역수지 170억달러 달성’을 위해 신흥시작 개척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12일 무역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출산업단체장, 수출업체 대표 등과 함께 최근 수출동향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주 장관은 “2월까지 수출이 두 자릿수 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미국 경기 침체 우려 등 세계경기 둔화 가능성, 국제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환율 변동성 확대, 국제유가 재상승 등 수출여건이 기대만큼 낙관적이지 않다”고 지적하고 “금년도 수출전망 달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채산성이 악화된 수출중소기업 지원과 최근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신흥시장 개척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우선 엔화 등 기타 통화에 대한 환변동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시 미회수대금 위험을 전액 담보할 수 있도록 수출보험부보율을 100% 상향 조정(현행 97.5%)키로 했다.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BRICs 국가별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한편, 20대 신흥 수출유망시장(넥스트 20)에 대한 맞춤형 진출전략을 상반기중 수립ㆍ추진키로 했다. ‘넥스트 20’은 지난해 시장성, 경제협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차세대 수출유망국가로 베트남ㆍ카자흐ㆍ멕시코ㆍ터키 등이 해당된다. 해외진출 거점지역에 대한 수출인큐베이터, 해외공동물류센터도 추가로 설치한다. 또, 수출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수출애로해소 점검단’을 상시 운영하고, 수출구조 개선과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위한 ‘중장기 무역정책 비전’도 금년 중 수립 추진한다.
이날 수출업계 대표들은 자원개발 등 해외진출 자원과 수출금융 지원확대, FTA 체결확대 및 환율안정 등 다각적 사언에 대해 건의했으며, 이에 김 장관은 업계의 수출 지원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내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수출이 우리경제의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업계 관계자들에게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를 당부했다.
문의: 산자부 수출입팀 김태우사무관 02-2110-5333
산자부 홍보기획팀 김윤미사무관 (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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