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대형마트 매출 25.3% ‘껑충’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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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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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영향 식품부문 매출 호조…백화점은 4.7% 감소
설 연휴 영향으로 2월 대형마트 매출이 크게 늘었다. 반면, 백화점은 대형가전ㆍ가구 등 혼수품, 수입의류, 여성모피 등의 판매 저조로 소폭 하락했다. 산업자원부는 2월 대형마트ㆍ백화점 매출이 작년 같은 달에 비해 각각 25.3% 증가ㆍ4.7% 감소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설연휴 영향으로 2월 대형마트 매출은 크게 증가한 반면, 백화점 매출은 소폭 하락했다.
산자부 발표에 따르면, 대형마트 매출은 식품(40.9%), 가정생활(27.1%), 잡화(16.1%), 의류(11.8%) 부문이 크게 증가한 반면, 스포츠(△2.3%), 가전문화(△1.2%) 등은 소폭 감소했다. 백화점 매출은 식품(89.8%), 명품(13.0%)부문의 약진에도 불구, 가정용품(△15.2%), 여성정장(△14.7%), 여성캐주얼(10.4%) 판매가 부진해 전체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1인당 구매단가는 대형마트ㆍ백화점 모두 상승, 각각 51,134원ㆍ73,216원을 기록했다.
한편, 1~2월 통합 매출은 대형마트(△0.3%)와 백화점(△1.3%) 모두 하락했다.
문의: 산자부 유통물류서비스팀 정성화주무관 02-2110-5146
산자부 홍보기획팀 김윤미사무관 (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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