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디지털전자 수출 579억달러…7.4% 증가
- 담당자김윤미
- 담당부서홍보기획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89
-
첨부파일
메모리반도체 호조 지속…정보·통신기기 회복세
산업자원부는 올 상반기 디지털전자 수출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7.4% 증가한 578억6000만 달러, 수입은 7.2% 증가한 321억7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256억9000만달러 흑자를 냈다고 3일 밝혔다.
수출의 경우 전자부품(16.6%)이 전자수출을 견인하는 가운데 통신기기(5.2%)와 정보기기(3.5%)는 회복세를 보였고, 가전(-10.1%)은 감소세가 지속됐다.
공급과잉으로 전자제품 단가하락이 지속됐지만 윈도우 비스타 등 신제품 출시가 수요를 견인하며 반도체 수출은 188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3% 증가했다. 특히 메모리반도체(110억8000만 달러, 49.3%)와 LCD패널(71억7000만 달러, 39.0%)은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해 하반기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던 휴대전화 수출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3세대 이동통신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슬림 슬라이드폰과 뮤직폰, DMB폰 중심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휴대전화 수출은 미국(26.45), 영국(7.5%), 프랑스(36.9%) 등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자부품(11.8%)과 통신기기(15.1%)는 크게 증가했지만 가전(2.0%)과 정보기기(1.2%)는 보합세, 산업용기기(-8.6%)는 감소했다.
상반기 수입은 신규 통신서비스를 위한 설비투자 확대로 관련 레이더(147.3%), 무선중계기(126.6%) 등이 급증했다.
휴대용컴퓨터(17.5%)는 가격인하로 수요가 증가했으며, 외산 가전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 공략으로 세탁기(79.0%), 에어컨(85.8%) 등 백색가전도 크게 증가했다.
이에따라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7.8% 증가한 256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산자부는 `하반기에도 중남미·동남아시아·중동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전자 부품 수출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 세계 3G 서비스 확산 가속화로 프리미엄폰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건순 (lucy@korea.kr)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