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상반기 선박 수주 사상 첫 300억 달러 돌파
  • 담당자김윤미
  • 담당부서홍보기획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60
  • 첨부파일

2

4년치 일감 확보…LNG선은 세계 발주량 전량 수주 올해 상반기 조선업계의 선박 수주액이 332억불에 달하면서 지난해 상반기의 사상 최대기록을 깼다. 조선업계는 앞으로 4년치 일감을 미리 확보한 상태이며 특히 올해 상반기 전세계에서 발주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전량 수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산업자원부는 7일 올해 상반기 조선업체들이 364척, 1132만CGT(선박의 부가가치, 강재 소요량 등을 고려해 산출한 보정총톤수)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CGT기준 수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2% 늘어났으며 수주액은 51.3%가 급증한 332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국내 조선업계는 특히 상반기 전세계 LNG선 발주 물량 13척을 전량 수주하며 경쟁력을 과시했다. 철강재가격이 오르며 CGT당 수주단가도 지난해 상반기 2284달러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2933달러로 28.4%가 올라 수주액의 큰 폭 증가에 기여했다. 선박수주가 이처럼 호조를 보이면서 조선업계의 6월 말 기준 수주잔량은 앞으로 4년치 일감에 해당하는 4382만톤에 이르렀으며 선박수로는 1346척, 금액으로는 1216억 달러에 달한다. 건조량 역시 육상건조와 메가블록 건조공법 등 새로운 건조공법의 확산과 안정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늘었으며 금액으로는 115억 달러에 이른다. 이에 따라 현대·삼성중공업이 안벽을 증설하고 대우조선은 해상크레인을 도입하는 등 조선업계는 수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 대응해 설비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세계 조선경기 활황에 따라 선박 블록 등을 제작하는 중소형 조선업체들이 선박 건조에 뛰어드는 등 조선소 신·증설 움직임이 급증하면서 건조설비 확충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산업연구원(KIET) 홍성인 연구위원은 이날 조선산업 호황에 따른 향후 전망을 논의하는 세미나에서 `조선산업에도 경기순환 사이클이 있으며, 향후 수요 감소와 초과설비로 인한 선가하락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면서 `신·증설 조선소는 생산성 향상과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문의 / 산업자원부 자동차조선팀 김창규 팀장(02-2110-5634)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