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성능 최첨단 태안화력 7,8호기 발전소 준공
- 담당자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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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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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주)은 10일 11시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태안발전본부 구내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장관, 이완구 충청남도 도지사,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화력 7,8호기 준공식을 연다.
태안발전본부는 한국서부발전의 주력 발전소로서 수도권과 인접한 서해안에 위치하여 수도권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7,8호기는 당초 준공 일정보다 약 8개월을 앞당겨 준공된 후 지난 달 말 상업운전이 시작되어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전력수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태안화력 7,8호기는 국내 최고 효율과 성능으로 건설된 최첨단의 55만kW급 석탄화력 발전소로 한국전력기술이 설계를, 두산중공업이 기자재 공급과 건설공사를 담당하였으며 2003년 11월 착공하여 공사비 1조 1879억원과 연인원 200만명의 인력이 투입돼 3년 9개월 만에 완공되었다.
태안화력 7,8호기는 기존의 50만kW급 초임계압 발전소보다 출력을 10% 높여 55만kW로 운전이 가능 하도록 설계되어 연간 61억 3200만 kWh의 기저부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고효율 전기집진기, 배연탈황설비, 탈질설비등 최첨단 환경설비를 적용하여 배기가스가 배출허용 기준치의 약 50% 이하로 운전되도록 설계되었고, 국내 최초로 석탄회를 투기하는 회처리장이 없이 발전회 전량을 비산회와 혼합해 판매하도록 건설되어 국내의 친환경 발전소 건설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태안군 관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역주민 소득 증대사업, 발전소 주변지역 전기요금 보조사업,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운영 등 발전소 가동기간 동안 각종 지역지원 사업에 약 383억원 (2003 ~2010년)을 지원하며, 연간 60억원의 지방세 세수증대가 예상 된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손동희 한국서부발전 사장의 은탑산업훈장 수상을 비롯해 서부발전과 협력업체 임직원 39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표창 등이 수여된다.
산업자원부 전력산업팀 이춘희 사무관(2110-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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