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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성 친환경에너지 ‘DME’ 2012년 상용화
  • 담당자김윤미
  • 담당부서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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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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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오는 9월부터 새로운 에너지원인 디메틸에테르(Dimethyl Ether : DME)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DME는 천연가스와 석탄, 바이오매스 등을 열분해하여 제조한 화합물로서, 독성이 없고 취급이 용이하며 용도가 다양한 청정에너지원이다. DME는 6기압, -25°C 상태에서 액화되어 운송과 저장이 쉬우며, LPG와 물성이 유사하고 대량 생산시 가격이 LPG보다 약 20%정도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어 LPG혼합 사용시 LPG 가격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디젤연료로 대체 사용이 가능하며, 연소시 디젤보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적고 프레온(CFC)과 달리 오존층에 무해하며 황성분이 없고 질소산화물도 디젤보다 약 26% 적게 배출되는 등 기존 화석연료보다 친환경적이라 향후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 환경규제 대비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가스공사는 산업자원부 예산 지원으로 1997년부터 연구에 착수, 2003년 독자적으로 DME 제조공정을 개발하였으며, 현재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데모플랜트(10톤/일 생산규모)를 건설하고 있다. 산자부는 이번 실증사업을 위해 가스공사와 가스안전공사, LP가스공업협회, 석유품질관리원 등 관련 기관으로 T/F를 구성하고, DME 관련 품질기준 등 제반규정을 마련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2009년부터 시범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DME 생산규모, DME 적용기술 개발과 보급성과 등의 추이를 보아가며 점차 DME 활용분야 와 공급량을 확대하되, 우선 LPG와 DME 혼합사용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가스공사는 해외 중·소규모 가스전을 개발, 현지에서 DME를 생산하여 2012년부터 연간 약 100만톤 정도를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산자부 안철식 에너지산업본부장은 “이번 실증·보급사업은 새로운 에너지원인 DME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하며 “에너지원 다변화로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한 국가전략 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가스산업팀장 정승일(02-2110-5461), 사무관 이명진(5465) 김호섭 (dreamhk@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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