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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선 후 업체당 매출 58% 증가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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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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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선 후 업체당 매출 58% 증가 ‘디자인기술개발사업’ 성과분석 … 수출은 평균 89.4% 늘어 산자부, 올해 디자인개발에 185억 지원 … 컨설팅 사업도 병행 유리 인쇄 전문업체인 성일토탈프린팅은 지난 2005년 12월부터 2006년 11월까지 1년 동안 산업자원부로부터 총 9,800만 원의 디자인기술개발사업비를 지원받았다. 그 결과 업계 최초로 유리소재를 이용한 3차원(3D) 스크린 인쇄기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냉장고나 에어컨 등 백색가전은 물론 유리가 활용된 제품에는 어디든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 업체의 매출은 종전보다 260% 증가했다. 2005년 42억 원이던 연매출이 2007년에는 150억 원으로 늘어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1억 6,000만 원에서 11억 2,000만 원으로 600%나 증가했다. 3D기법의 디자인이 적용되기 전(좌)과 후의 냉장고. 디자인 개선이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산업자원부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디자인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650개 기업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디자인 개선 후 업체당 평균 매출이 종전보다 5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액은 89.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측면에서도 업체당 평균 44.7명이던 직원수가 디자인 개선에 따른 매출확대 등으로 평균 59.2명으로 증가해 업체당 8.2명의 신규고용창출 효과를 보였다. 산업자원부는 이처럼 디자인 개선효과가 크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에는 디자인기술개발사업비를 지난해보다 50억 원 늘어난 185억 원으로 확대해 디자인개발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의 디자인 전략 수립과 임직원에 대한 디자인 교육 등에 중점을 둔 ‘디자인 컨설팅’ 사업도 새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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