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로 전담 `현장방문단` 3월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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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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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전담 `현장방문단` 3월말 출범
지경부·경제단체·민간전문가로 구성 … 이슈별 방문 해결
온·오프 민원 원스톱 처리 서비스 `기업도우미센터`도 신설
지식경제부와 경제단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현장방문단`이 3월 말 출범한다. 현장방문단은 노사, 외국인 투자, 수도권 규제 등 주요 이슈별로 관련 기업이나 지역을 방문, 각종 애로사항이나 규제사항을 찾아 이를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울러 지식경제부 내에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민원을 신청에서 접수, 회신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기업도우미센터`가 신설된다.
이윤호 신임 지식경제부장관은 7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장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윤호 지경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이 경제5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경제5단체장들은 신정부의 이같은 기업친화적 정책에 기대감을 표시하면서 `발굴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한국경제연구원, 산업연구원 등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철저하게 수요자인 기업의 관점에서 분석해 대안을 도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장관은 `지식경제부내에 구성될 기업애로분석 TF에 민간전문가를 적극 추천해 달라`고 당부하고 `애로사항은 국가경쟁력위원회 상정 등을 통해 해결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투자 및 규제완화, 노사관계, 신성장동력 등 6개 분야의 경제현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간담회 개요>
◈ 일시 및 장소 : 2008년 3월 7일(금) 12:00~13:30, 조선호텔 튜울립룸(2층)
◈ 참석자 :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조석래 전경련회장,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이희범 무역협회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회장, 이수영 경총회장
◈주제 :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 민관협력방안 모색과 신성장동력 육성, 노사관계 안정화 등 경제계 주요현안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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