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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ㆍ가스 자주개발률 2012년까지 18%로 끌어올린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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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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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ㆍ가스 자주개발률 2012년까지 18%로 끌어올린다 러시아, 중앙아 등 4대 전략지역 대상 자원외교 전개 신규 생산유전 인수, 기존광구 증산 … 올해는 5.7% 정부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나라 석유와 가스 자주개발률을 지난해 4.2%에서 올해 5.7%, 그리고 2012년에는 18.1%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러시아, 중앙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4대 지역을 중점 진출 전략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들 지역에 대통령, 국무총리가 직접 방문하는 정상급 자원외교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정부가 에너지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 사진은 멕시코만 유전. 지식경제부는 18일 이윤호 장관 주재 하에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석유공사, 대한광업진흥공사, SK에너지 등 자원개발 관련 40여개 공기업과 민간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에너지산업 해외진출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해외자원개발 세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하루 4만6,000배럴의 추가 자주개발물량을 확보해 석유와 가스 자주개발률을 5.7%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규 생산유전 인수에 적극 나서는 한편 기존 광구의 생산량도 늘릴 방침이다. 또 개발광구를 생산광구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하루 45만 배럴의 추가 자주개발물량을 확보, 오는 2012년까지 자주개발률을 18.1%까지 높여나간다는 게 지식경제부의 방침이다. 또 현재 진행 중인 123개 해외유전개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이지리아 심해 해상광구, 우즈벡 아랄광구 등 대형 프로젝트가 빠른 시일 내에 생산광구로 전환될 수 있도록 당사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세계 석유와 가스 매장량의 40%가 매장돼 있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를 대상으로 대통령, 총리 등의 정상급 자원외교를 전개해 자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나이지리아, 카자흐스탄, 칠레 등 22개국과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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