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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무역수지 흑자 전환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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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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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무역수지 흑자 전환 6개월만에 10억4천만 달러 흑자 기록…석유제품·선박 등이 견인 반도체도 9개월 만에 증가세 반전…자동차·컴퓨터는 감소세 여전 5월 무역수지가 6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394억9천만 달러였고, 수입은 28.8% 증가한 384억5천만 달러였다. 이에 따라 5월 무역수지는 10억4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율은 8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30%에 바짝 다가섰고, 특히 선박의 경우 수출 실적 49억 달러로 단일품목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종전에는 2006년 11월 반도체가 39억4천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 단일 품목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갖고 있었다. 무역수지 흑자 전환에 큰 역할을 한 FPSO(부유식원유생산저장설비). 5월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은 수요 증가와 수출 단가 상승으로 전년 동월보다 118% 증가했다. 13억 달러 짜리 FPSO(부유식원유생산저장설비) 1척과 척당 1억 달러 이상인 LNG선 7척을 수출한 선박류의 수출도 56%나 늘었다. 무선통신기기(36%), 철강(33%), 일반기계(21%), 석유화학(19%)도 각각 증가했다. 반도체는 제품 단가의 소폭 상승에 힘입어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반전됐으나, 자동차와 컴퓨터는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수입 품목 가운데 원자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원유 등의 수입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2007년 5월 1일부터 20일까지 10%였던 원자재 수입증가율이 올해는 49.6%로 거의 40%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 자본재 수입은 21.4% 증가해 전년 동기의 21.3%와 거의 비슷했고, 소비재는 14.7% 증가해 전년 동기(23.9%)보다 줄었다. 월간 무역수지가 6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 1~5월까지의 무역수지 누적 적자액은 52억3천만 달러로 4월까지의 62억6천만 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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