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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硏 ‘에이즈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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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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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硏 ‘에이즈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손종찬 박사팀 ‘길리아드’사에 85억+15년 러닝로열티 조건 이전 계약 “신경계 부작용-유전적 독성 최소화, 1일 1회 투여 편리” 평가 한국화학연구원이 지식경제부 등의 정부지원을 받아 에이즈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 미국계 다국적 제약회사인 길리아드사에 기술을 이전했다. 한국화학연구원 손종찬 박사팀은 ‘역전사 효소 저해제’란 에이즈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해 정액기술료 85억원과, 오는 2028년까지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Running Royalty)를 받는 조건으로 길리아드사와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학연구원이 에이즈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전사 효소 저해제’란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1의 증식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비핵산 계열 물질로, 기존 치료제의 신경계통 부작용 및 유전적 독성을 최소화하고 하루 한번만 투여해도 약효를 얻을 수 있어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리아드사는 올 하반기 중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 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며, 임상시험에는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물질이 상용화될 경우 화학연구원은 2018년까지 15년간 매년 300억원 규모의 기술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4년 말 현재 전세계 에이즈 환자는 5,600여만 명에 달하고 있으며, 항 HIV 시장은 2006년 말 기준 91억 달러에 이른다. 2009년에는 121억 달러, 2012년에는 16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길리아드사는 에이즈치료제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다국적 제약회사로 항바이러스 치료제, 심혈관질환 치료제, 호흡기질환 치료제 등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07년 이 회사의 에이즈 치료제 매출액은 3조 1,000억 원으로 총 매출액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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