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W수출, 전년比 2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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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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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W수출, 전년比 23.5% 증가
총 16억6천만 달러 기록…디지털콘텐츠 약진 두드러져
지난해 우리나라 소프트웨어(SW) 수출실적은 총 16억 6천만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식경제부는 2007년 SW 수출액을 공식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23.5% 증가한 16억 6천만 달러였다고 발표했다.
분야별로 보면 디지털콘텐츠가 8억8천만 달러로 전체의 52.9%를 차지했고, 그 뒤를 6억3천만 달러를 기록한 IT서비스(38.2%)가 차지했다. 패키지SW 분야는 1억5천만 달러(8.9%)였다.
중국 등 외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캐릭터.
전년 대비 증가율을 보면 디지털콘텐츠가 42.5%로 가장 높았으며, 패키지SW가 26.2%로 그 뒤를 이었다. IT서비스는 3.7% 증가하는데 그쳤다.
디지털콘텐츠 분야가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온라인 게임업체들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패키지SW 분야에서는 산업특화용 응용SW부문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반면 IT서비스 분야는 시스템통합(SI) 부문의 수출액 감소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권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의 수출이 전체의 65.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그 뒤를 북미권(19.5%), 서유럽권(10.6) 등이 이었다.
이번 실적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수출실적이 있는 418개 SW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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