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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 무역수지, 12억2천만弗 흑자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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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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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 무역수지, 12억2천만弗 흑자 5개월 만에 흑자 전환 … 선박 등 주력품목 수출호조로 中·EU 등 주요 지역 수출감소세 반전 … 경기침체 반영 10월 무역수지가 5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0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중 수출은 378억9000만 달러, 수입은 366억7000만 달러로 총 12억2000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 5월의 7억 달러 이후 5개월 만의 일로, 선박·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의 수출증가와 유가·원자재가 하락 등에 따른 수입액 감소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올 들어 10월까지의 무역적자액은 134억560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선박 등 주력품목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10월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됐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0%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 증가율을 살펴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선박은 118% 증가했고, 석유제품은 45% 늘었다. 또 철강은 40%, 무선통신기기는 14% 각각 증가했다. 반면 컴퓨터와 가전 부문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와 28% 감소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6%와 14% 줄었다. 지역별 수출을 살펴보면 중남미(32.1%), 중동(22.4%), 대양주(20.9%) 등은 두 자릿수의 수출증가율을 기록, 호조세를 보인 반면 아세안(6.3%, 일본(5.5%)은 한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과 EU는 각각 1.8%와 8.2%의 수출 감소세를 기록, 경기침체 영향을 반영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2.0% 증가했다. 원자재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2%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 도입단가 하락 및 수요 감소로 원유(13%↓), 석유제품(44%↓), 철강제품(20%↓) 등의 수입액이 크게 줄어들었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설비투자 부진과 소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입증가율이 모두 감소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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