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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는 태양光이, 바다에선 風力발전기가…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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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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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는 태양光이, 바다에선 風力발전기가… 지경부 신재생에너지 본격 개발 … 3년간 2500억 투입 태양광·풍력발전·수소연료전지 3개 분야 기술 집중 개발 태양광, 풍력발전,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가 본격 개발된다. 지식경제부는 그린에너지 후속조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8개 전략기술개발과제를 선정해 성장동력화에 본격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향후 3년간 2522억원(정부 1558억원, 민간 964억원)이 투입된다. 8개 과제를 분야별로 보면 ▲태양광 박막 2개 ▲태양광 장비 2개 ▲풍력발전 1개 ▲수송용 연료전지 1개 ▲발전용 연료전지 2개 과제 등이다. 각 분야별 시장 및 기술 상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태양광 태양광 산업은 반도체, LCD의 뒤를 이를 신성장동력 분야로 현재 실리콘계 태양전지가 전 세계 시장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실리콘 결정질 태양전지 분야는 원재료→태양전지→모듈에 이르는 일관생산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 하지만 핵심장비는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공급부족 현상으로 실리콘의 가격 변동이 심해 세계적 관심은 실리콘을 얇게 쓰는 박막 태양전지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박막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이번 태양광 분야 전략기술개발과제에는 장비의 국산화와 박막 태양전지 상용화 기술개발이 포함돼 있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2013년까지 세계 최고 효율 및 최저 원가인 실리콘계 박막태양전지 모듈을 개발하고, 2015년까지 실리콘계 태양전지 제조장비 시장의 20%를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풍력 풍력발전은 경제성 확보를 위해 대형화되는 추세이다. 아울러 육상풍력의 입지가 부족해지면서 그 대안으로 대규모 단지건설을 할 수 있는 해상풍력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이번 전략기술개발과제에는 5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개발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종전의 ‘추격자형’ 연구개발에서 벗어나 적어도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한다는 게 이번 과제의 핵심이다. 바다위에 조성된 거대한 풍력발전단지(영국). 특히 블레이드, 증속기, 발전기 등 핵심부품의 국산화율을 80%까지 끌어올리고, 현재 세계 최장이 61.5m인 블레이드 길이를 63m로 키우는 기술을 확보하며, 저풍속에도 고효율의 발전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국내 풍력발전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다. 5MW급 해상풍력발전기가 상용화될 경우 연간 5500억원의 외산대체효과와 1조원 규모의 산업유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수소연료전지 수소연료전지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상용화에 근접한 수송용, 발전용을 중심으로 산업이 태동되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이번 과제는 수송용, 발전용을 대상으로 경제성 조기 확보를 위한 상용화 기술개발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실제 환경에서 5000시간 내구성을 확보한 연료전지자동차를 우리 기술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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