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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3大분야 17개 부문으로 최종 확정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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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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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3大분야 17개 부문으로 최종 확정 지경부, 소관 10개 신성장동력에 향후 5년간 98兆 투자 방침 3兆 규모의 펀드도 운용…글로벌 기술기업 창출·육성 지원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동력이 3대 분야 17개 부문으로 최종 확정됐다. 13일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제29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미래기획위원회 합동회의에서 지난해 신성장동력 기획단 등 민간이 제안한 6대 분야 22개 신성장동력을 3대 분야 17개로 조정해 확정 발표했다. 17개 신성장동력 가운데 10개가 지식경제부 소관이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에너지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방송통신융합산업 ▲IT융합시스템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 융합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콘텐츠·소프트웨어 등이다. * MICE: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s(포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vents(국제행사) 지식경제부는 소관 10개 신성장동력 분야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총 7조3천억원을 투자하고, 90조5천억원의 민간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올해에만 연구개발(R&D)에 8천5백억원, 비(非)R&D 분야에 4천5백억원 등 총 1조3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성장동력 R&D 성과의 사업화와 산업화에 집중 투자할 펀드를 민관 공동으로 조성 운용할 방침이다. 2013년까지 최대 3조원 범위 내에서 시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한다는 게 지식경제부의 복안. 이를 위해 우선 올해에만 정부재원 5백억원과 민간투자 2천억원 등 총 2천5백억원으로 ‘신성장동력 펀드’를 조성,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식경제부는 장관 주재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신성장동력 총괄 점검회의’를 개최, 사업 추진현황을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를 이듬해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 R&D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세부과제별 진도를 분석하는 실무 전담 ‘신성장동력 사업관리단’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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