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얇게, 더 선명하게…디스플레이의 꽃 `OLED`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실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32
-
첨부파일
더 얇게, 더 선명하게…디스플레이의 꽃 `OLED`
자체 發光으로 초슬림 구현 가능…잔상 없는 선명색상도 자랑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술 발전이 눈부시다. LCD와 LED를 넘어 OLED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OLED(Organed Light Emitting Diode?유기발광다이오드)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유기물질에 전류를 흘려보내면 전기에너지가 빛에너지로 전환되는 현상을 이용한 유기물 반도체 발광소자다. 쉽게 말해 전원을 연결하면 스스로 빛을 내는 게 바로 OLED인 것이다.
이에 반해 LCD와 LED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별도의 광원이 필요하다. 이 광원을 백라이트(BLU?Back Light Unit)라고 하는데 LCD는 BLU로 형광등을, LED는 이보다 훨씬 작은 LED를 사용한다. 때문에 LCD와 LED 디스플레이는 어느 정도 두께를 가질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LED TV는 두께가 9mm다.
하지만 OLED는 자체 발광이므로 BLU가 필요 없다. 따라서 LCD와 LED보다 훨씬 더 얇은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일본의 소니는 지난 4월 ‘FineTech Japan’ 전시회에서 두께 3mm의 OLED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전자 휴대폰 ‘아몰레드’ 역시 액정이 OLED다.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하는 OLED.
OLED는 신축성(Flexibility) 또한 뛰어나다. 쉽게 휘고 구부러뜨릴 수 있다. 따라서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까지 응용 가능하다. 아울러 화면밝기에 따라 소비전력을 조절할 수 있어 항상 BLU가 켜져 있는 LCD보다 전력을 적게 소비한다.
특히 잔상 없이 선명한 색상을 구현하고, 넓은 시야각을 갖고 있으며, LCD 대비 1000배 이상의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유기물의 발광현상은 1963년 M. Pope 등에 의해 처음 발견됐으며 이후 일본이 꾸준한 연구를 통해 1997년 세계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했다. 최근 세계 각국은 OLED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조명, 태양전지 등을 개발하기 위해 적극 투자하고 있다.
- 이전글 국내 프랜차이즈 1위는 ‘훼미리마트’
- 다음글 시끄럽고 컴컴한 PC방은 가라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