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CEO 스티브 발머 `한국과 더욱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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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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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CEO 스티브 발머 `한국과 더욱 협력할 것`
2009-11-03 오전 10:07
최경환 지경부 장관 예방한 자리서 밝혀…MS혁신센터 등 확대 다짐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한국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2일 오후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새로운 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지식경제부와 보다 미래 지향적인 파트너십을 맺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브 발머 MS CEO(왼쪽)가 최경환 지경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이를 위해 MS는 수도권에 편중돼 있는 ‘MS 혁신센터’의 활동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그 기능도 강화키로 했다. MS는 중소SW기업을 위해 신기술을 테스트하고 각종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MS 혁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MS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SW전문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경우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를 위해 MS는 우선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인 CE쇼에 현대·기아자동차와 공동으로 차량혁신IT센터 회원사의 솔루션 전시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식경제부와 현대·기아차, 그리고 MS는 지난해 5월 국내 유망 차량IT기업을 발굴, 육성해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차량IT혁신센터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그해 11월 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외에도 MS는 지경부가 국내 SW인재 교육을 위해 설립 예정인 ‘개방형 SW학습센터’에 주요 협력사로 적극 참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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