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나노제품 몸엔 괜찮나?’…안전성 평가 체계 구축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실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012
  • 첨부파일

2

‘나노제품 몸엔 괜찮나?’…안전성 평가 체계 구축 2009-11-18 오후 03:35 5년간 100억 원 투입…위해성 관리 및 성능 향상 기술 개발 요즘 나노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인기다. 은나노로 코팅했다는 세탁기, 젖병, 휴대폰, 살균기, 구두 등의 생활용품들은 일반 제품에 비해 값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잘 팔린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우리나라의 나노제품 개발 건수는 미국(426건)에 이어 114건으로 세계 2위다. 하지만 이런 나노제품들은 아직 안전성 측면에서 검증되지 않았다. 나노물질이 환경과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하고 분석하는 방법이 제대로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나노물질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나노물질(소재)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1~100나노미터(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m) 크기의 물질(소재)로, 기존의 물질과 물리적?화학적 특성에서 매우 다르다. 나노물질은 인체 침투 및 조직 내 이동이 용이하고, 환경 내에서의 이동과 영향도 기존 물질과 크게 다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에 대한 구체적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나노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할 기술이 본격 개발된다. 이에 따라 나노기술 EHS(Environment, Health & Safety)에 대한 연구와 규제가 세계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우리 기업들의 나노제품 수출에 장벽이 될 우려도 높아졌다. 이러한 흐름을 감안해 지식경제부에서는 앞으로 5년 동안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나노제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 기술을 개발키로 했다. 1단계로 올해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은나노, 다중벽탄소나노튜브, 이산화티타늄 소재 및 관련 제품에 대한 ‘위해성 관리 플랫폼 기술’과 ‘성능 향상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며 2단계(2013년)로는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3단계(2014년)에선 확립된 평가기술을 본격 보급하고 확산한다. 국제적으로 초기 단계에 있는 이런 기술들이 개발되면 국내 나노제품의 국제 경쟁력이 높아질 뿐 아니라 나노기술에 대한 안전성 규제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안전성평가연구소,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총 9개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90여 명의 연구원이 참여한다.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