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 2위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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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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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 2위가 뭉쳤다!
2009-12-08 오전 09:09
삼성전자·하이닉스, 핵심 반도체장비 개발 공동지원 나서
세계 1, 2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장비개발을 위해 한데 뭉쳤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핵심 반도체장비 개발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나선 것이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우리나라 반도체 장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간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 반도체장비를 중소 장비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키로 했다. 개발한 장비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모두 구매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정부 지원금 259억 5000만 원 등 총 584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반도체장비산업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반도체 장비 중소기업인 유진테크와 디엠에스, 케이씨테크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양사의 공동 구매확약을 바탕으로 장비를 개발하게 된다.
또 에스엔유 프리시젼, 국제일렉트릭코리아는 삼성전자와, 에이피티씨, 주성엔지니어링은 하이닉스와 각각 구매확약을 맺고 개발에 나서게 된다.
이들 중소기업은 앞으로 3년간 정부의 연구개발(R&D) 자금지원을 받으면서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함께 외국 장비 업체들이 아직 양산하지 않는 차세대 장비와 30nm(나노미터) 이하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핵심 반도체 장비를 개발하게 된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2013년 이후 5년간 1조 2000여 억 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아울러 세계 1, 2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인증해 구매한 것이므로 국제적 신뢰를 얻어 해외수출 또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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