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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시장에 깃발 먼저 꽂는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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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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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시장에 깃발 먼저 꽂는다!” 2009-12-10 오전 10:07 최경환 지경부 장관, ‘테크플러스 포럼’서 G20 시장 공략 전략 밝혀 “세계 경제의 성장축이 +30억 신흥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9일 쉐라톤 워키힐 호텔에서 열린 ‘2009 테크플러스 포럼’에서 ‘위기 이후 신경제질서에 대응하는 한국의 새로운 성장전략’이란 주제의 발표를 통해 “과거 ‘G7 선진국 10억 명’으로 견인되던 세계 경제가 금융위기 이후 신흥개도국이 참여하는 ‘G20 40억 명의 新경제질서’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최 장관의 발표 요지. G7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선진 7개국을 일컫는 말이다. 이곳 인구는 7억 3000만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10.9%를 차지하며 국내총생산(GDP)은 32조 달러로 전 세계 GDP의 52.7%를 점하고 있다. 반면 G20은 G7 국가에 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남아공,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터키, 호주, EU의장국을 합한 것이다. 이곳 인구는 41억 2000만 명(61.6%)이며 GDP는 46조 달러(76.1%)이다. 인구 규모로 볼 때 G20은 G7에 비해 인구가 30억 명이 더 많은 ‘+30억 시장’이라 볼 수 있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이 `테크플러스 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 ‘+30억 시장’의 부상으로 우리 산업이 직면한 경쟁환경은 위기 이전과 근본적으로 다른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우선 신흥시장 소비자가 중시하는 적당한 가격과 중고급 품질의 미들(Middle) 시장이 확대되고, 신흥개도국의 경제개발과 도시화로 교통·통신 등 경제·사회시스템과 사회간접자본(SOC) 수요가 폭증해 우리 산업에 새로운 시장기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그동안 한·중·일 3국간의 분업을 통한 협력관계가 중국산업의 급부상과 일본의 경쟁력 재무장에 따라 전면경쟁체제로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중국의 지리(吉利)차는 지난 3월 자동변속기 세계 2위인 호주업체 Drive Train Systems Int`l를 인수한 바 있다. 아울러 +30억 명의 소비 급증으로 자원고갈,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녹색혁명이 본격화되고, 기술·산업의 융합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식경제부는 2010년 다음과 같은 경제성장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첫째, +30억 시장을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 공략한다. 즉, 생산혁신과 원가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들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비스·플랜트·복합시스템 등 새로운 수출아이템을 적극 발굴한다. 또 중국을 제2 내수시장화하는 등 신흥시장과 적극 협력한다. 둘째, 동북아 분업구조에서 한국이 구심점이 되도록 선도경쟁력을 확보한다. 이를 위해 중국,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는 주력산업을 구조조정하고, 핵심 부품·소재·장비산업의 자립화와 혁신역량 강화를 통해 동북아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다. 셋째, 산업의 녹색화와 융합화를 기반으로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을 육성하고, 융합신산업을 발굴하는 등의 전략을 통해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 넷째, 총요소생산성 제고를 통해 성장잠재력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R&D 지원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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