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편의점·슈퍼 어디서든 안심 쇼핑!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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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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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편의점·슈퍼 어디서든 안심 쇼핑!
2009-12-10 오전 10:13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전국 8700여 매장에 구축
이젠 안심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GS리테일, 보광훼미리마트, 신세계 이마트가 전국 8771개 매장의 계산대에서 위해상품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덕분이다.
이에 따라 이들 매장을 찾는 하루 평균 500만 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멜라민 과자나 중금속 함유 장난감 등 인체에 유해한 제품을 구매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
인체에 해로운 제품 판매가 매장 계산대에서 원천 차단된다.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이런 원리로 작동한다.
우선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표준원이 가공식품, 영·유아용품, 장난감 등에 대해 정기 또는 부정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국민 건강에 유해한 제품들을 찾아낸다. 그 정보는 즉시 유통업체 본사에 전송돼 전국 모든 매장 계산대에 입력된다. 그 결과 소비자가 해당 상품을 구매해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스캔하면 경보음이 울려 판매를 차단한다.
계산대에서 이런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유통업체는 그 제품을 매장에서 즉각 회수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경로를 막아버린다.
< 시스템 구축 매장 및 구매객수(客數) >
참여 유통업체
전국매장수
구매객수
비 고
일일 평균
주간 평균
롯데마트
66개
35만명
245만명
현대백화점
11개
4만명
29만명
*식품매장기준
보광훼미리마트
4,572개
200만명
1,400만명
GS리테일
백화점
3개
1만명
7만명
마트
13개
6만명
44만명
슈퍼
130개
18만명
127만명
편의점
3,850개
173만명
1,212만명
신세계 이마트
126개
70만명
490만명
합 계
8,771개
507만명
3,554만명
이 시스템은 중소 유통업체로까지 확산될 전망이다. 소상공인진흥원은 올해 말까지 200개, 내년 말까지 1000개의 중소형 슈퍼마켓에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협약을 사업 추진기관(지경부, 식약청, 환경부, 기표원, 대한상의)과 체결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환경부, 식약청, 기술표준원, 대한상의와 함께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보광훼미리마트, GS리테일, 신세계 이마트 대표에게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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