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전력수요 사상 최고…에너지절약 시급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898
  • 첨부파일

2

전력수요 사상 최고…에너지절약 시급 2010-01-12 오후 03:27 이상 한파 등으로 여름철 수요 초과…‘내가 먼저’ 절약해야 최근 이상 한파가 계속되면서 전력 수요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비전력이 크게 줄어들어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1시 전력수요는 6856만kW로 지난해 가장 높았던 8월 19일 오후 3시의 6321만kW를 넘어섰다. 겨울철 전력수요가 여름철 수요를 초과한 것은 지난 1993년 이후 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계속되는 한파로 전열기 사용 등이 늘면서 전기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날 예비전력은 441만kW로 안정적 수준인 600만kW에 크게 못 미쳤다. 문제는 앞으로 계속 전력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점. 영하 10℃ 이하의 날씨가 수일간 지속되는 데다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 속도, 설날을 앞둔 기업들의 조업증가 등을 고려할 때 최대전력 수요가 7000만kW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다. 최대 전력수요가 7000만kW에 달할 경우 예비전력은 322만kW로 떨어져 비상수준인 400만kW를 밑돌게 된다. 예비전력이 부족해지면 전력 주파수와 전압조정이 어려워져 전기 품질에 민감한 산업에 피해가 예상된다. 또 이런 상황에서 대용량 발전소가 불시에 고장을 일으킬 경우 광역정전 등 예상치 못한 사고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예비전력이 100만kW 이하로 떨어지면 광역정전을 방비하기 위해 우선순위에 따라 전력공급을 강제 차단해야 하는 일까지 일어날 수 있다. 실제로 폭설이 내린 프랑스 등지에서는 예비전력 부족 및 송전선로 고장 등으로 일부 지역에 대한 전력공급을 강제로 차단한 바 있다. 폭설이 내린 프랑스에서는 일부 지역에 전력공급을 강제로 차단하기도 했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발전자회사 등이 모두 참여하는 ‘전력수급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발전기 정비일정 조정, 시운전 출력 등을 통해 62만7000kW의 공급능력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피크시간(오전 10~12시, 오후 4~6시)에 전력사용을 억제하는 고객에게 감축실적에 따라 자금을 지원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120만kW의 피크수요를 감축할 방침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에너지절약을 당부하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한편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은 12일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국가 전체의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에너지절약 5대 실천항목’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 에너지절약 5대 실천항목 1. 적정 실내난방온도(20℃ 이하) 준수 2. 전기난로, 전기장판 등 전열기 사용 자제 3. 피크시간대(오전 10~12시, 오후 4~6시) 전기난방 자제 4. 4층 이하 계단 이용 5. 불필요한 전등 소등 및 가전기기 플러그 뽑기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