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원전 분야, 취업 ‘블루오션’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700
  • 첨부파일

2

원전 분야, 취업 ‘블루오션’ 2010-01-13 오후 01:59 정부, 2030년까지 80기 원전 수출 계획…157만 명 고용창출 효과 정부가 원자력 산업을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본격 육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원전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가 대거 늘어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은 13일 울산 신고리 원자력발전소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제4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 참석해 ‘원자력발전 수출산업화 전략’을 보고하면서 오는 2012년까지 10기, 2030년까지 80기의 원전을 수출, 세계 신규 원전 건설의 20%를 점유해 세계 3대 원자력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그렇게 되면 2010년까지 4만9000명, 2030년까지 156만700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멀리 내다볼 필요 없이 당장 내년까지 5대 원자력 공기업에 2800여 명의 인력이 추가로 필요하다. 5대 원자력 공기업은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한전기술, 한전연료, 한전KPS다. 이 기업들에 ▲수출 550명 ▲기술개발 500명 ▲국내 신규 건설 449명 ▲국내 신규 운영 1280여 명이 필요한 것이다. 앞으로 원전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기업들은 이달 말 완료 예정인 ‘원자력 공기업 조직진단’을 통해 정원을 조정하고 신규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원전 수출 및 R&D 인력은 정원 조정 전이라도 바로 충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공계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를 인턴사원으로 선발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비 원전 기술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12년까지 총 1000명의 인턴사원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200명은 올 상반기에 뽑는다. 이들은 3개월의 집합교육과 6개월의 현장교육을 받게 되고 향후 신규 채용시 총원의 50~60% 이내에서 우선 채용된다. 정부는 아울러 세계 최초로 오는 2011년 9월 ‘국제 원자력 전문대학원’을 개교해 연 100명의 석박사급 고급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10개의 원전 특성화 대학을 지정해 원자력 산업계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원전 시장은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원전 관련 시장은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세계원자력협회(WNA)에 따르면 2030년까지 총 430여기의 대형 신규 원전이 건설되고 중소형 원전은 2050년까지 500~1000기가 새로 증설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재 전 세계에서 가동되고 있는 총 436기의 원전 가운데 54%인 234기가 20년 이상 된 것이어서 총 88조원 규모의 노후 원전 운영 및 정비시장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의 계획대로 오는 2030년까지 총 80기의 원전을 수출하게 되면 그 금액은 총 4000억 달러에 달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 규모인 3638억 달러를 상회하게 된다.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