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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보고(寶庫) 아프리카로 눈 돌린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77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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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보고(寶庫) 아프리카로 눈 돌린다! 2010-03-15 오후 02:39 유전·희유금속 등 풍부…지경부, 민관합동 자원협력사절단 파견 인류 역사는 자원 확보 전쟁의 역사다. 원시시대에는 살아있는 자원(동물 사냥), 고대에는 경제활동을 뒷받침할 인적자원(노예), 중세에는 식량 확보를 위한 토지자원, 근세에는 잉여생산물 판매를 위한 식민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는 전쟁을 벌여 왔다. 현재는 고갈돼가는 에너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석유·석탄·가스 등 바닥을 보이고 있는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원이 개발되면서 이것들의 원료가 되는 회유금속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나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의 보고(寶庫) 아프리카로 눈을 돌리고 있다. 많은 국가들이 자원의 보고 아프리카로 눈을 돌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풍부한 자원 보유량에 비해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아프리카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지식경제부는 유전개발 신규참여, 희유금속 등 광물자원 개발사업 협력 등을 위해 15일, 8박 9일의 일정으로 우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등 아프리카 3개국에 민관합동 자원협력사절단을 파견했다. 여기에는 이상득·김성회 대통령 특사를 비롯해 지경부, 외교부, 석유공사, 광물자원공사, SK에너지, 두산중공업 등 기업과 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이들은 아프리카에서 우리 기업의 에너지·자원 개발 신규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우간다는 최근 신규 유전 발견으로 국제적 관심을 받고 있는 국가다. 이에 사절단은 알버트 호수 인근의 신규 탐사광구 참여와 정유공장 등 플랜트 및 사회 인프라 건설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우간다 알버트 호수 인근의 유전개발 현장.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대표적 광물부국으로 희유금속이 특히 많이 매장돼 있는 나라다. 우리나라는 현지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희유금속 등 광물자원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물자원공사는 남아공산업개발공사, 웹민社 등과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MOU 체결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한전은 발전사업 참여를 노리고 있다. 특히 원전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다. 남아공은 지난 2008년 원전 4기 건설에 대한 입찰을 추진했으나 내부 사정으로 취소했으며, 최근 다시 원전 재입찰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절단은 나미비아에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포함바(Pohamba) 대통령의 취임식이 방문 기간 중 개최되는 것이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우라늄 개발사업과 해수담수화 사업 등의 참여를 추진한다. 나미비아의 우라늄 광산.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이번 아프리카 3개국 방문을 통해 대상 국가와 에너지?자원 및 경제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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