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원유·가스 자주개발률 1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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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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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원유·가스 자주개발률 10% 육박
2010-03-30 오전 10:43
캐나다 Harvest社 인수 등으로 日 생산량 전년比 51%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의 원유와 가스 자주개발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주개발률은 우리나라가 해외에서 도입하는 원유와 가스 가운데 직접 생산해 들여오는 비율을 말한다.
지식경제부는 2009년 우리나라의 원유와 가스 자주개발률이 9.0%로 전년의 5.7%보다 3.3%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 유전 및 가스의 자주개발률은 9%를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생산한 원유와 가스의 하루 생산량은 전년 대비 51% 늘어난 26만 배럴이었다. 캐나다의 Harvest Energy, 페루의 Savia Peru, 미국의 Sterling Energy, 카자흐스탄의 Sumbe 등을 인수하고 예멘 마리브 가스전에서 생산을 본격화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우리나라는 2009년 현재 총 37개국에서 169개의 원유 및 가스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식경제부는 올해에도 자주개발률을 높이기 위해 생산유전 매입 및 기업 M&A, 기존 생산광구 증산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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