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빌 게이츠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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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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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빌 게이츠 “물렀거라”
2010-03-30 오후 03:39
지경부, 서바이벌 방식 등 통해 세계 최고 수준 SW 인재 육성
서바이벌 방식을 통해 최고의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선발하는 ‘SW 마에스트로’ 과정이 오는 7월부터 신설, 운영된다.
지식경제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SW 인재 육성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 SW 마에스트로 과정 ◆
오는 7월부터 1년 3개월 과정으로 ‘SW 마에스트로’ 과정이 신설, 운영된다.
지식경제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을 통해 오는 4~5월 혁신적 발상과 재능을 겸비한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10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SW 분야별 최고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SW 마에스트로 멘토단’으로부터 집중 교육을 받는다.
11월 말 1차 평가에서 70명 탈락. 남은 30명은 7개월 과정의 2단계 과정에 들어간다. 하지만 이들 중 20명은 2011년 6월말 2차 평가에서 또 다시 탈락하게 된다.
남은 10명은 2개월간의 3단계 과정을 거쳐 마지막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서 통과하면 ‘SW 마에스트로’로 인정돼 인증서와 함께 지원금 3000만원을 받는다.
최종 선발된 마에스트로는 후원기업에 취업하거나 결과물로 창업을 할 수 있다. 창업할 경우엔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경부는 국방부, 병무청과 협의해 군복무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SW융합 채용연수과정 ◆
연수생을 선발해 총 6개월간의 연수과정을 거친 후 성적에 따라 일정비율을 채용하는 고용연계 프로그램이다.
절차는 이렇다. 먼저 SW기업체가 관련 협회나 단체, SW 전문교육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NIPA에 신청하면 NIPA는 채용계획 등의 평가를 거쳐 총 20여 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자체 기준에 따라 연수생을 선발해 연수를 실시한 후 이 가운데 일정 비율을 채용한다.
지식경제부는 총 2000여 명의 연수생을 선발해 최종 1000명이 채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SW융합 역량강화과정 ◆
SW기업 재직자를 SW융합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중소기업과 SW전문교육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는 ‘중소기업특화형’과 대기업-중소기업-SW전문교육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는 ‘대중소상생형’으로 나뉜다.
NIPA는 신청 컨소시엄 중 프로그램의 산업현장 활용성 등을 평가해 총 30여 개(중소기업특화형 50%, 대중소상생형 50%)를 선정하게 된다.
교육 기간은 3개월 이내이며 내용은 실무 프로젝트 중심이다. 지경부는 매년 900여 명의 재직자를 SW융합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이러한 3개의 교육과정에 올 한해에만 총 310억 원을 투입, 최고급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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