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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엔 안방서 안경없이 3D TV 본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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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엔 안방서 안경없이 3D TV 본다! 2010-04-08 오후 03:37 범정부 차원의 ‘3D 산업 발전전략’ 발표…3D 시대 본격 개막 예고 오는 2013년이면 3차원 입체영상(3D)으로 TV를 볼 수 있게 된다. 영화 <아바타>에서 느꼈던 3D의 경이로움을 안방에서 그대로 체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015년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안경을 쓰지 않고도 3D로 된 TV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8일 발표한 ‘3D 산업 발전전략’에 들어 있는 내용이다. 최근 영화, 방송, 게임, 의료, 건축 등의 산업분야에 3D 기술이 적용되면서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면서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러한 전략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된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본다. ◆ 초기 시장창출 노력 강화 ◆ 정부는 오는 10월부터 세계 최초로 KBS, SBS 등을 통해 3D 지상파 시험방송을 단행한다. 아울러 3D 시장 확대 차원에서 오는 6월 열리는 남아공월드컵도 3D로 시험 중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남아공월드컵을 3D로 시험중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방송사의 3D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방송사 시험방송, 민간의 3D 시범서비스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토정보 등을 3차원 영상으로 구축하는 3차원 공간정보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석굴암 기록보존, 황룡사 9층 목탑 복원 등을 위해 문화재 홀로그램형 기록 및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 기업 현안 해소 ◆ 기업의 가장 큰 현안인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협회 및 민간단체 등을 통해 매년 6000여 명의 인력을 양성한다. 또 광운대, 연세대, 충남대 등 대학 내 3D 관련학과에 전문 과정을 신설,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교육훈련시설, 작업 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영상전문단지 내 건물을 확충하고, 중소기업이 고가의 3D 장비와 촬영?편집 시스템을 저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3D 분야를 신성장동력 개별전문펀드 중 하나로 신설하고 3D 콘텐츠 전문펀드도 별도로 조성한다. ◆ 기술 역량 강화 ◆ 3D 산업의 최대 장애요인인 피로감, 어지럼증을 완화하기 위해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관련 제도도 개선해 나간다. 또 2012년까지 국내표준을 마련하고, 국내 전문가의 국제표준기구 참여 등을 통해 우리 표준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도록 노력한다. 3D산업의 가장 큰 장애요인인 어지럼증, 피로감 등을 해소하는 것도 숙제다. 3D 관련 해외특허출원?등록 비용 과다로 출원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출원?등록 비용 지원을 확대한다. ◆ 3D 콘텐츠 기업 육성 ◆ 영화 등 3D 콘텐츠 제작에 대해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테마파크 등 공공사업 발주 시 3D 영상시설과 콘텐츠에 대해서는 분리발주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3D 영화, 방송, 게임 등을 대상으로 시장 창출형 3D 콘텐츠를 선정해 기획에서 글로벌 유통까지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한다. 본격적인 3D 영화 시대를 연 <아바타>. 정부는 이러한 계획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2015년까지 80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13년 3D TV 방송시대를 개막하고 2015년 무안경 3D TV 시대를 실현한다. 또 2015년 영화, 게임, 드라마 등 모든 콘텐츠의 20% 이상을 3D화해 본격적인 3D 콘텐츠 시대를 열고 의료, 건설, 국방, 교육 등의 분야에도 3D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2014년 15조원의 시장과 4만여 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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