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는 어떤 원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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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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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는 어떤 원리일까?
2010-04-09 오전 10:55
3D 관련 Q&A…두 개의 영상을 따로 찍어 재생하면 뇌가 입체로 인식
요즘 3D가 화두다. 영화 <아바타>가 3D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방송, 의료, 건축 등 전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제다반사>에서는 3D 관련 정보를 Q&A를 통해 알아본다.
Q. 3D 영상을 입체로 보는 원리가 무엇인가요?
A. 우리 눈은 왼쪽과 오른쪽이 사물을 각각 봅니다. 이것을 우리 뇌가 합쳐 입체로 인식하죠. 이러한 원리를 적용하는 겁니다. 카메라가 왼쪽 영상과 오른쪽 영상을 따로 찍은 후 왼쪽 영상은 왼쪽 눈이, 오른쪽 영상은 오른쪽 눈이 각각 보게 하는 거죠. 그러면 뇌가 이를 하나의 입체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런 원리로 우리가 3D 영상을 즐기게 되는 것입니다.
Q. 3D 화면을 보는 방식은 어떻게 바뀌어 갈까요?
A. 지금의 안경방식에서 2015년께에는 무안경방식, 그 이후에는 홀로그램 방식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기서 홀로그램이란 빛의 산란을 이용해 입체영상을 재현하는 기술로 실제 사물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입체감이 뛰어난 방식입니다.
Q. 우리나라의 3D 관련 기술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A. 2D를 3D로 전환하는 기술, 3D 디스플레이 등의 분야에서는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방송장비, 무안경TV, 홀로그램 등의 핵심기술은 취약한 상황입니다.
< 국내 3D 주요 기술 수준 현황 >
전자부품연구원
3D 기술분야
선진국(100)대비 기술수준
‘10년
‘15년
기술격차
생성·제작
3D콘텐츠 제작
60
90
3년
3D방송장비ㆍ카메라
65
85
3~5년
2D→3D변환(자동)
90
95
-
재생·표현
안경식 3D디스플레이
95
100
-
무안경식 3D디스플레이
85
95
2년
홀로그램
50
80
5년
Q. 2D 영화를 3D로 바꾸는데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된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정도나 드나요?
A. 영화 한 편을 2D에서 3D로 바꾸기 위해서는 300명의 인원이 4개월 동안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만큼 시간과 인력이 많이 드는 것이 바로 2D를 2D로 변환하는 작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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