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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레이社, 한국에 2조3천억 투자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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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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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레이社, 한국에 2조3천억 투자 2010-04-23 오전 11:20 2020년까지 고강도 섬유 등 신재소 분야에 대대적 투자 일본 도레이사를 아세요? 섬유, 플라스틱, 의약품 등 제조분야의 세계 일류기업으로 글로벌 경영을 통해 총 21개국 240여 업체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총 3만 8000여 명 고용에 1조 5000억 엔의 매출을 기록했지요. 그런데 왜 뜬금없이 도레이 이야기를 꺼내냐고요?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도레이는 지난 1965년 한국나일론에 나일론 기술을 공여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7년간 꾸준히 우리나라에 기술을 이전하고 자본을 투자해 왔지요. 1963년 열린 한국나일론 원사공장 준공식 장면. 현재 한국나일론, 제일합섬, 대한정밀, 스테코, 스템코, KTP 등에 일부 지분 참여했고, 도레이 세한에는 100%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에는 1500억원을 투자해 엑손모빌사와 합작으로 도레이도넨기능막코리아유한회사(경북 구미 소재)를 설립, 올해부터 연산 3000만㎡ 규모의 리튬이온 전지용 분리막을 생산하고 있지요. 뿐만 아니라 도레이는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내 탄소섬유 생산시설에 48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오는 2020년까지 고강도 섬유 및 신소재 분야에 총 2조 32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도레이사는 직?간접 기술투자와 기술이전 등으로 국내 섬유산업과 연관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지요. 이에 지식경제부는 그 공로를 인정해 도레이사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사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서훈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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