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패션 브랜드, 세계 톱이 되는 그날까지…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81
-
첨부파일
우리 패션 브랜드, 세계 톱이 되는 그날까지…
2010-06-08 오후 01:35
지경부, ‘글로벌브랜드 육성사업’ 통해 지원…현재 15개 업체 대상
베이직하우스, UGIG, Soup, 폴햄, 코데즈컴바인, NEPA….
무엇일까요? 패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시겠죠? 바로 우리나라 패션 브랜드들입니다. 아마 집에 이런 브랜드의 옷 한두 벌쯤은 갖고 있을 겁니다. 그만큼 인기 있는 브랜드들이죠.
하지만 아직 글로벌 브랜드는 아닙니다. 해외 여러 국가에 진출해 있지만 스페인의 ZARA, 스웨덴의 H&M, 일본의 UNIQLO 등에 비하면 인지도가 떨어지는 게 사실이지요. 현재 전 세계 패션업계는 전쟁터입니다. 각국 브랜드들이 목숨을 건 경쟁을 벌이고 있죠.
패션은 소위 ‘돈 되는’ 산업입니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국가들은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충성도 높은 브랜드로 세계 패션업계를 장악하며 해마다 막대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지경부는 우리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도 정부 차원에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에 힘을 쏟고 있지요.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지식경제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브랜드 육성사업’입니다.
지경부는 지난해 더휴컴퍼니(UGIG), 동광인터내셔날(Soup), 보끄레머천다이징(스테이지89), 신원(지이크) 등 12개 패션 브랜드를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더베이직하우스(베이직하우스), 샤트렌(샤트렌), 인디에프(테이트) 등 3개를 추가했지요.
이들 기업에 대해 지경부는 ▲역량평가를 통한 글로벌화 전략수립 컨설팅 ▲진출 희망지역 시장적합성 평가 ▲기업별 수요에 따른 특화사업 참여 등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브랜드 육성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역량과 실적을 평가해 부진한 기업은 탈락시키고 새로운 기업을 참여시키기 때문이죠. 지난해 선정된 12개 업체에 대해서는 오는 9월 평가 작업이 진행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이런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패션산업의 글로벌화 촉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