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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엔 대형 건물 에어컨, 1시간에 10분 운휴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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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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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엔 대형 건물 에어컨, 1시간에 10분 운휴 2010-07-06 오전 11:30 정부, ‘2010년 하반기 에너지절약대책’ 발표…500만TOE 절약 방침 오는 8월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력 피크시간대에는 연간 에너지소비량 2천TOE(석유환산톤) 이상 대형사업장과 건물의 경우 개별 냉방기 가동을 한 시간에 10분씩 정지해야 한다. 또 이들 건물(전국 586개)은 권장온도인 26℃(판매시설은 25℃)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0년 하반기 에너지절약대책’을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표했다. 이 대책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운전문화 개선을 위해 현재 서울, 경기, 대구에서 시행 중인 요일제를 내년부터는 5대 광역시로 확대한다.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도 적용대상에 포함한다는 것이다. 또 올해 중으로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해 오는 2012년부터 버스, 택시 등에 의무적으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토록 한다.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은 일부 지원해 줄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고효율 차량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최우수 연비차량을 분기별로 발표하고, 경차 등 고효율 차량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런 조치를 통해 정부는 올해 500만TOE의 에너지를 절약할 방침이다. 이는 당초 설정한 400만TOE보다 100만TOE 상향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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