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간 거리 분석…친척 확인 쉬워진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49
-
첨부파일
유전자간 거리 분석…친척 확인 쉬워진다
2010-07-12 오전 11:07
기표원, 6촌까지 혈연관계 확인 가능한 방법 개발
혈연관계를 6촌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유전자 친자감별법은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만 확인할 수 있다.
기술표준원은 최근 한국인 1~6촌간 유전자 거리에 대한 참조표준데이터가 개발됐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이 참조표준데이터를 활용해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의 촌수와 혈연관계를 확인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방법은 한국인 유전자 데이터베이스(DB)에서 다양한 유전자간 거리를 분석, 평가하기 때문에 부모의 유전자가 없어도 1~6촌간 친족관계를 밝힐 수 있다.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생명과학연구원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인 유전체 참조표준데이터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독립유공자 혈족 확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인척관계 확인 및 성씨 구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장기적으로는 혈액을 통해 유전자를 분석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장기 기증자와 이식받는 환자간의 장기이식적합성평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참조표준
과학, 기술, 산업 활동에서 생산되는 특정 데이터와 정보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해 정확도와 신뢰도를 공인함으로써 모든 분야에서 널리 사용하도록 마련한 자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