危害 상품 검색조차 안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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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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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害 상품 검색조차 안 되게…
2010-07-14 오후 04:24
지경부,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 온라인 쇼핑몰로 확대
오프라인 쇼핑몰에 이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인체에 위험하거나 해로운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환경부, 식약청, 기술표준원, 대한상공회의소와 합동으로 국민 건강 보호와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오프라인 유통매장에서 설치, 운영해왔던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을 온라인 쇼핑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14일 대한상의는 온라인 쇼핑몰 업체인 현대홈쇼핑, CJ오쇼핑과 온라인 부문 위해상품차단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상의와 이들 온라인 쇼핑몰은 시스템 개발을 통해 올해 말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이 온라인 쇼핑몰에 설치되면 국민 건강에 위해하다고 판명된 상품은 아예 모니터 상에서 검색될 수 없도록 차단된다.
지경부는 내년부터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이 시스템을 확대 적용시켜 나갈 방침이다.
오프라인의 경우 현재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훼미리마트, GS리테일, 신세계 이마트, 한화 갤러리아, 초록마을 등 7개 유통매장에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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