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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CNG 버스 전수검사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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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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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CNG 버스 전수검사 2010-08-12 오전 11:23 9월 17일까지 전국 2만4500여 대 대상…용기 상부 설치 유도도 병행 정부가 전국에서 운행 중인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2만4500여 대 전체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오후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및 대학교수, 연구연, 가스안전공사·교통안전공사 관계자 등 CNG 용기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에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와 교통안전공단은 총 840여 명을 동원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조, 오는 9월 17일까지 전국에서 운행되고 있는 CNG 버스를 전수 검사한다. 검사는 사고 용기와 동일 로트 및 동일 연도에 생산한 용기, 오래된 용기가 장착된 차량 순으로 실시한다. 정부는 전국의 모든 CNG 버스의 안전상태를 검사키로 했다. 사진: 연합뉴스 아울러 버스 연료용기 재검사 관련 법률이 개정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관련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신속히 개정돼 검사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부처 간 원활한 협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공단은 검사 시행에 대비해 검사 시설과 장비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가스안전공사는 검사원에 대해 교육을 철저히 시키기로 했다. 또한 관련 법령 개정 시 누설감지장치, 긴급차단장치, 용기보호막 설치의 의무화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식경제부는 보다 안전한 타입3 또는 타입4 용기로 점진적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재검사 시 현재 사용되고 있는 타입1 및 타입2 용기와 차별화하는 방안을 고려키로 했다. 타입3 또는 타입4 용기는 반드시 버스 상부에 장착해야 하므로 이렇게 할 경우 자연스럽게 용기가 버스 위쪽에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환경부는 타입3 또는 타입4를 사용하는 버스에 대해 지원을 우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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