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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 백열전구 ‘OUT’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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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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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 백열전구 ‘OUT’ 2010-08-24 오후 04:30 올해 30억 들여 LED 램프로 교체…농가당 최대 2천만원 이내 지원 공공부문에 이어 민간부문에서도 백열전구가 본격 퇴출된다. 백열전구는 수명은 짧은데 비해 소비전력은 커 ‘전기 먹는 하마’로 불려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부터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백열등 퇴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05년 2900여만 개에 달하던 백열전구 수가 지난해에는 1000여만 개로 크게 줄어들었다. 남아 있는 백열전구는 산업/건물 부문에서 67.5%, 주택부문에서 32.5%를 사용 중이다. 이 가운데 양계농가는 전체 백열전구의 29%를 사용하는 대표적 업종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양계농가가 영세해 고가의 LED로 교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양계장을 시작으로 민간부문에서 백열등이 퇴출된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농림수산식품부의 협조를 받아 양계농가의 백열전구 퇴출을 위해 LED 보급 사업에 올해 3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LED 조명 20개 이상을 설치해 1kW 이상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양계농장이며, 지원 품목은 컨버터 내장형 LED 제품이다. 지원 금액은 LED 램프 가격의 75%이며, 농가당 최대 2000만원 한도 이내이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24일부터 한국전력 사이버지점(cyber.kepco.co.kr) 및 수요관리고객포털(www.kepco.co.kr/ds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식경제부는 이 사업을 통해 내년까지 전체 양계농가 백열전구의 30%를 LED 램프로 교체하고 2013년까지는 완전 퇴출할 방침이다. LED 램프로 교체할 경우 전체 양계농가는 연간 7억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산란용 닭을 대상으로 6주간 LED 램프의 생산성을 실험한 결과 백열전구와 유사한 경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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