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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수·수출 모두 ‘씽씽’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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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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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수·수출 모두 ‘씽씽’ 2010-09-06 오전 10:56 8월 내수 21.%·수출 32.5% 증가…수입차 판매도 세달 연속 최고치 경신 자동차 판매가 꾸준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신차 출시 효과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8월 국산차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20.7% 증가한 11만 438대를 기록했다. 수출(18만 7146대)과 수입(8758대)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5%와 142.5% 증가했다. 특히 수입차는 일부 브랜드의 대기물량 해소 등으로 세달 연속 최고 판매치를 경신하며 사상 최초로 월 판매량 8000대를 넘어섰다. 자동차산업이 큰 호황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현대의 신형차 아반테 MD. 8월 국산차 판매 현황을 업체별로 보면 현대가 4만 9362대로 전체의 41.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기아는 3만 8620대(32.4%)로 그 뒤를 이었다. 르노삼성과 지엠대우는 각각 1만 153대(8.5%)와 9128대(7.7%)를 판매했다. 쌍용도 2506대를 팔아 정상화 이후 꾸준한 판매 회복세를 유지했다. 수입차의 경우에는 BMW가 2139대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메르세데스-벤츠(1524대)와 폴크스바겐(784대), 아우디(758대)가 각각 이었다. 8월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32.5% 증가하며 9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현대(8만 451대)는 중형차와 SUV, 기아는(5만 7049대) 스포티지R 등 신형 SUV의 수출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7%와 49.0% 증가했다. 지엠대우(3만 6907대)는 젠트라, 마티즈, 윈스톰 등의 수출 확대로 23.3%, 르노삼성(8736대) 역시 SM3와 SM5의 수출호조로 162.7% 늘었다. 쌍용(3668대)은 중남미 수출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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