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PC방 대구서 첫 오픈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86
-
첨부파일
그린PC방 대구서 첫 오픈
본체 별도공간에 배치해 공간효율 높이고 에너지 23% 절감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이고 쾌적한 컴퓨팅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그린PC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구에서 문을 열었다.
이 PC방은 PC본체를 별도 공간에 배치에 공간 효율을 높이고 고효율전력변환장치를 사용해 종전보다 에너지를 23% 절감할 수 있다.
깔끔하게 단장한 그린PC방 내부.
지식경제부는 26일 오후 대구에서 대구광역시 관계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PC시스템 시범사업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 PC방은 총 172대의 PC가운데 84대를 그린PC시스템으로 바꾼 것으로, PC 본체를 랙에(Rack)에 집적화해 별도의 공간에 비치했다. 그 결과 소모 전력은 24%, 냉난방비는 21% 절감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본체에서 나오는 소음과 미세먼지 등이 원천 차단돼 쾌적한 컴퓨팅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별도의 공간에 모여 있는 PC 본체.
이 시스템을 채택한 PC방은 PC 60대 기준으로 월평균 37만원, 연간 약 44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를 국내 PC방 전체(약 2만2,000여 곳)에 적용하면 연간 전력 절감분은 약 1,0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58만8,000tCO2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나무 640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다.
지식경제부는 그린PC시스템을 신규 PC방과 콜센터, 공공기관, 기업 등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 이전글 아파트도 에너지절약형으로
- 다음글 우리 온돌침대 세계 표준된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