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온돌침대 세계 표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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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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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온돌침대 세계 표준된다
IEC국제표준안으로 채택…3년 이내에 최종 확정 전망
우리나라 온돌 침대가 국제표준안으로 채택됐다. 앞으로 3년간 각국 전문가들의 검토작업을 거쳐 국제표준으로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온돌식 전기침대 국제표준안이 IEC(국제전기표준위원회)에서 채택됐다고 밝혔다.
온돌식 전기침대는 자연석과 황토로 만든 것으로 바닥표면 온도는 20~40℃에서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다. 최근 중국을 비롯, 유럽국가와 미국에서 이 온돌 침대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온돌방식의 돌침대.
우리의 온돌식 전기침대 국제표준안이 향후 국제표준으로 확정되면 내수시장 확대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옥스퍼드 사전에 ‘온돌(Ondol)’이란 말이 정식 단어로 등재될 정도로 우리의 전통 난방방식인 온돌은 난방효과가 뛰어나고 친환경적이어서 유럽국가와 미국 등 서구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 돌침대와 흙침대를 생산 보급하는 업체는 300여 개로 시장규모는 약 250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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