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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영광 앞바다에 풍력발전기 500기 돈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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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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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영광 앞바다에 풍력발전기 500기 돈다 지경부, 2019년까지 총 2500M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건설 전북 부안과 전남 영광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풍력단지가 건설된다.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은 2일 전남 영광원자력발전소에서 ‘해상풍력추진협의회’를 열어 오는 2019년까지 총 2500M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단계적으로 건설하는 내용의 ‘해상풍력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최경환 장관이 해상풍력추진 로드맵을 발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우선 2013년까지 부안·영광지역 해상에 100MW(5MW급 20기) 규모의 해상풍력발전 실증단지를, 2016년까지는 900MW(5MW급 180기)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한다. 2019년까지는 1500MW(5MW급 300기)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추가 건설한다. 완공되면 부안·영광 앞바다에 총 500기의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부안·영광지역 해상은 초속 6.9~7.5m의 바람이 부는 곳으로 수심은 20m 이내이며 변전소와의 거리가 15km밖에 떨어지지 않아 300MW 이상의 대규모 단지 개발이 가능하다. 총 투자 규모는 9조 259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가 기술개발에 290억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모두 민간에서 투자한다. 지식경제부는 부안·영광 이외에도 제주도, 남해안 등의 지역에 소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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