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기술은 삼성 ‘갤럭시S’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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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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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기술은 삼성 ‘갤럭시S’
2010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서 대상 받아…10대 신기술도 발표
올해의 최고 신기술은 무엇일까.
지식경제부는 9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산업기술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을 열고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수준의 신기술 가운데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10대 신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업명
구분
기술명
분야
비고
삼성전자
대기업
갤럭시S
정보통신
세계최초
LG전자
대기업
나노 풀 LED BLU
전기전자
세계 최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공기관
Eco-Mg, Eco-Al
재료화학
세계최초
현대자동차
대기업
전륜 6속 자동변속기
기계항공
세계최고
삼성전자
대기업
30nm 공정 2Gb DDR3 SDRAM
전기전자
세계최초
SK케미칼
대기업
친환경 내열 고투명 수지
재료화학
세계최초
파크시스템스
중소기업
XE-3DM
기계항공
세계최고
녹십자
대기업
독자개발 계절독감백신 및 신종플루백신
생명과학
세계최고
메디프론디비티
중소기업
비마약성 강력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생명과학
세계최초
LG화학
대기업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리튬폴리머전지
환경 에너지
세계최초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는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갤럭시S는 세계 최초로 슈퍼 아몰레드를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고, 1GHz의 CPU(중앙처리장치)를 탑재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11월 말 기준으로 글로벌 출시 6개월 만에 누적판매 800만대를 돌파했고, 국내에서도 출시 4개월 만에 180만대가 팔렸다. 국내 판매 성과는 휴대폰 사상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이다.
금상인 국무총리상은 LG전자의 나노 풀 LED-BLU 기술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에코-마그네슘(Eco-Mg) 및 에코-알루미늄(Eco-Al), 현대자동차의 전륜 6속 자동변속기가 받았다.
LG전자의 나노 풀 LED-BLU 기술은 화질 향상을 위해 나노 패턴기술을 적용, 전 영역에 균일한 화질을 만들어 줌으로써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풀 LED 방식을 적용해 명암비를 높였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에코-마그네슘(Eco-Mg) 및 에코-알루미늄(Eco-Al)은 신개념의 합금으로 안전성과 친환경성은 높이고, 인체 유해성은 크게 줄였다. 또 경량화로 자동차, 항공기, 전기전자, 레저스포츠 등 전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전륜 6속 자동변속기는 소형화, 경량화를 달성해 2014년까지 총 6조 7000억 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선정된 10대 신기술의 내년 매출액은 9조 9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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