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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1조弗 굳히는 정책 추진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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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45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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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1조弗 굳히는 정책 추진 지경부, 2011년 업무계획 발표…동반성장·융합·새 시장 확보에 주력 내년엔 우리나라의 무역 규모가 1조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세계경제사에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국가는 미국(1992년), 독일(1998년), 중국(2004년), 프랑스(2006년), 이탈리아·영국·네덜란드(2007년) 등 총 8개국에 불과하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무역대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굳히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융합과 녹색경제를 통한 성장 가속화 ▲새로운 시장 확보 등을 통한 선진경제 시스템 구축 등을 2011년 중점 정책추진 과제로 삼았다. 지경부는 15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1년도 지식경제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동반성장을 통한 활력 확산 ◆ 지난 13일 출범한 동반성장위원회를 구심점으로 내년 초에는 동반성장지수를 개발 확정하고, 이를 통해 주요 대기업별 실적 및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를 평가해 발표한다. 또 ‘동반성장 사이버 종합지원센터’와 ‘지역별 지원센터’를 가동해 동반성장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 해소한다. 아울러 이행 상황도 상시 모니터링한다. 지경부는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대등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원천기술, R&D, 해외마케팅 등의 핵심역량 제고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월드클래스(World-Class) 30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2020년까지 글로벌 중견기업 300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후보군 30개를 선정해 본격 지원한다. 또 중소·중견기업이 스스로 구조개선계획을 마련할 경우에는 세제, 금융 등 각종 절차와 제도상 특례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역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역 스타 기업 20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총 1300여 개 가운데 성장잠재력과 고용창출력이 큰 기술기업을 선정해 투자유치와 기업공개(IPO),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근거리에서 밀착 지원하는 ‘기업주치의센터’를 운영한다. 여기서는 퇴직 엔지니어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기업애로 발생 시 30분 이내에 지원한다. 광역권별로는 종합병원에 해당하는 ‘산학 현장지원단’을 가동한다. ◆ 융합과 녹색경제를 통한 성장 가속화 ◆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토대로 스마트TV, 4G 스마트폰 등 IT 융합 신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또 시장수요가 급증하는 바이오와 헬스 분야의 산업화를 본격화해 3D 내시경 등 융합의료장비 25개 품목 개발에 착수한다. 2011년에는 준중형급 전기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의 소형 전기차 블루온(BlueOn) 개발에 이어 내년에는 준중형급 전기차 개발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2013년까지 총 600억 원을 들여 부품개발을 지원하고 2014년부터 양산에 착수해 세계시장을 선도한다는 게 지식경제부의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新주력산업으로 육성한다. 내년엔 200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원별 테스트베드 4~5개를 구축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부안-영광지역 해상풍력 실증단지 100MW 조성에 착수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2015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400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게 지경부의 방침이다. 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서는 석유와 가스 자주개발률을 올해의 10%에서 내년엔 13%로 끌어올린다. 이를 위해 석유공사 대형화를 추진하고 중동 자원협력도 본격화한다. 특히 첨단산업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희토류와 리튬 등의 자주개발률을 2010년 대비 2배 수준인 10%까지 제고할 계획이다. 35일분 비축이 가능한 규모의 희유금속 전용 비축기지를 완공하고, 비축규모도 올해 8.1일분에서 내년엔 13.5일분으로 확대한다. ◆ 선진경제 시스템 구축 ◆ 중산층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중국, 인도, 아세안 등과의 교역을 확대하고 자원부국인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중앙아시아와는 자원개발과 함께 시장을 키우는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또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을 위해 건당 1000억 원 내외의 대형투자과제인 ‘미래선도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실물경제 성장에 맞춰 금융이 지원되도록 기업의 유형별 자금흐름 실태를 파악해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이밖에 나눔과 배려의 선진문화 확산을 위해 기초생활수급가구(9만)의 LPG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우정사업의 친서민금융, 현장밀착형 공익사업 등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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