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요 사상 최대…비상수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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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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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사상 최대…비상수준 근접
연일 계속되는 한파 영향…지경부, 자발적 에너지절약 당부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전력 예비율이 비상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10일 낮 12시 최대 전력수요는 7184만kW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최고기록을 세 번째 경신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예비전력은 407만kW(예비율 5.7%)로 떨어져 비상수준인 400만kW에 바짝 다가섰다.
한파로 전열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예비전력이 400만kW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11일 한전, 전력거래소, 발전회사 등 전력 유관기관들과 회의를 갖고 공급능력 확충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경부는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능력 확충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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