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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12시, 오후 4~6시엔 전기난방 자제를”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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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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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12시, 오후 4~6시엔 전기난방 자제를” 최경환 지경부 장관, 담화문 통해 전력수급 안정 협조 요청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피크시간 대 불요불급한 전기난방 자제를 요청했다. 최 장관은 12일 오전 “이번 겨울 들어 전력 수요가 벌써 3번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며 “하루 중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불요불급한 전기 사용과 전기 난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경환 장관이 전력수요와 관련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최 장관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전기히터 사용만 자제해도 약 300만kW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며 “이는 150만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엄청난 전력량”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값싸고 편리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올 겨울 최대 전력 수요는 7250만kW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영하 10℃ 이하의 이상 한파가 지속될 경우 이를 초과해 예비전력이 400만kW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예비전력이 400만 kW 미만으로 떨어지면 전력 주파수와 전압 조정이 어려워져 전기 품질에 민감한 산업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또 예비전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100만kW급 원전 등의 대용량 발전소가 불시에 고장을 일으킬 경우 일부지역이 정전될 수도 있다. 특히 예비전력이 100만kW 이하로 떨어지면 우선순위에 따라 전력공급이 중단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지난 2009년 12월 프랑스에서는 한파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대규모 정전사태가 우려돼 사전에 전력 공급을 차단, 200여만 명이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2009년 프랑스는 한파로 전력공급을 차단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식경제부는 발전소 건설, 발전기 정비일정 조정 등을 통해 공급능력을 최대한 확충하고, 부하관리를 통해 피크수요를 억제하는 등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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