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상파 DMB 잘 나가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51
-
첨부파일
우리 지상파 DMB 잘 나가네~
해외 18개국서 본방송 및 시험방송…최근 도미니카와도 MOU 체결
요즘 지하철 풍경 참 다양해졌습니다. 예전 같으면 지하철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책이나 신문을 읽는 것 밖에 없었죠. 그렇지 않으면 멍하니 있거나 잠을 청하거나. 하지만 요즘엔 휴대폰, 스마트폰, 태블릿PC 같은 모바일 기기들을 이용해 심심할 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휴대폰 등의 단말기를 이용해 TV를 보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다 DMB 기술 덕분입니다. DMB에는 위성에서 보낸 신호를 수신하는 위성 DMB(S-DMB)와 지상에서 보낸 신호를 수신하는 지상파DMB(T-DMB)가 있습니다.
지상파 DMB.
이 가운데 요즘 많은 사람들이 즐겨 이용하는 모바일 TV는 지상파 DMB입니다.
그런데 이거 아세요? 우리나라 지상파 DMB가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사실. 현재 우리의 지상파 DMB는 세계 5개국에서 본방송을, 13개국에서 시험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는 지난 2009년 6개 비디오와 15개 오디오 채널로 상용서비스를 개시했고, 그해 10월엔 프랑스에서도 지상파 DMB 방식의 디지털 라디오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중국 베이징과 아프리카 가나, 동남아시아의 베트남에서도 우리 기술을 바탕으로 상용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13개국에선 현재 시험방송 중입니다.
최근에 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중남미의 도미니카공화국과 우리나라 지상파 DMB 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이지요.
최중경 지경부 장관(오른쪽)이 도미니카 따바레즈 정보통신청장과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로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지상파 DMB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문가 교육, 양국간 기술교류 등을 실시하고, 도미니카공화국은 주파수 배정 등 지상파 DMB 사업의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지식경제부는 향후 3년간 최대 1억 달러의 DMB 단말기와 관련 장비 수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멕시코 등 인근 중남미 국가로의 수출도 전망하고 있습니다.
- 이전글 한국 디자인 DNA 찾는다
- 다음글 안전 위협하는 불량제품 사진까지 공개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