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위협하는 불량제품 사진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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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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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위협하는 불량제품 사진까지 공개
기표원, 소비자 안전 위해 관련 정보 상세히 밝혀
올해부터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제품의 정보가 상세히 공개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안전에 중대 결함이 발견된 제품에 대해 안전인증 취소조치는 물론 모델명과 사진, 제조기업 등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키로 했다.
또 조달청과 유통업체 등에도 관련 정보를 통보해 불량제품 유통을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술표준원은 최근 5년간 부적합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올 한해 전기용품 52개 품목, 공산품 41개 품목 등 총 93개 품목에 대한 시판품 조사계획을 확정했다.
아울러 매년 3000개 이상의 시중 판매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그 상세정보를 제품안전 포털사이트(www.safetykorea.kr)에 공개할 예정이다.
기술표준원의 이같은 조치는 정부의 강력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불량제품이 시장에서 완전하게 사라지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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