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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비상수급 TF 구성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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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비상수급 TF 구성 지경부, 가스공사·발전5개사 중심…수급 차질 없도록 철저 대응 지식경제부가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 5개사를 중심으로 에너지 비상수급 TF를 구성키로 했다. 일본 원전의 가동 정지가 장기화될 경우 액화천연가스(LNG), 석탄 등 화력발전 연료에 대한 수요 증가로 가격이 오르고 수급이 불안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비상수급 TF는 LNG 등에 대한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물량 확보 등을 통해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발전용 유연탄. 지식경제부는 15일 대회의실에서 최중경 장관 주재로 ‘민관 합동 부품소재·에너지 수급 점검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여기엔 경제5단체 및 업종별 단체 관계자, 에너지 공기업 및 무역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부품·소재 수급과 관련해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재고 활용과 수입선 대체 등을 통해 단기적으로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위기대응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일본 경제의 피해 상황과 부품·소재 수급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업계와 긴밀히 협의해 위기상황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분야에 대해서도 참석자들은 이미 LNG, 발전용 유연탄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둔 상태여서 단기적으로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경부는 일본의 피해 복구 지원 방안으로 경제5단체 등 민간업계를 중심으로 성금 모금, 구호품 전달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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