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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체감경기 “흐렸다 맑음”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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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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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체감경기 “흐렸다 맑음” 1분기 BIS 96으로 나빠…2분기엔 115로 회복 기대 제조 기업들은 요즘 경기를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지식경제부와 산업연구원이 지난 2일부터 25일까지 499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IS) 조사에 따르면 올 1분기에는 경기가 나빠졌지만 2분기에는 다시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제조업 전반의 BIS는 96으로 전분기 106에 비해 10포인트 하락했다. BIS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경기가 좋고, 낮으면 경기가 나쁘다고 본다는 뜻이다. 1분기 제조업 경기는 나빠졌지만 2분기에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는 매출(95), 내수(93), 수출(95), 경상이익(86) 등 실적치 모두가 100 아래로 떨어져 부진했다. 업종에서도 철강(106), 목재·종이·인쇄(102)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 100에 미치지 못해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 중동의 정세 불안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2분기 경기전망치는 115로 기준치를 상회하고 있어 기업들은 다시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이 같은 전망은 매출(120), 내수(116), 수출(111), 경상이익(104) 등 모든 실적 부문에서 나타났다. 업종별 BIS도 조선(96)을 제외한 업종 모두 100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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